로스터 변화는 죽어도없네요

타팀은 줏대가없어서 로스터를 유동적으로 쓰는게 아니죠.

지금의 문제는 1 2 3 4 번을 제외한

5 6 7 8 9번의 타격생산력과 벤치타격생산력이 너무나도 심각하죠

감독은 30경기는 옥석고르기다 라는 말을햇지만

그 과정에서 1할듀오 포수를 지명과 포수 슬롯에 넣고

포수자리에 대타를 내서 지명슬롯까지 사라지게 하는 과정도

들어있었나 싶군요

나름 롯데의 부진한 자리를 2군 맴버들을 써봄직합니다

상동이 올해만큼 선수들이 성적이 좋앗던적이 잇엇나 싶을정도로

특히 내야수 성적이 상당히 좋습니다

신용수 오윤석 김민석 김대륙 1루를 제외한 2 유 3의 내야선수들 성적이좋은데

이때 아니면 언제 써보나 싶네요

이렇다면 30경기 뒤에도 다시 옥석가린다고 로스터 왓다리 갓다리 해야할만큼 시간이 아까운게 없으니까요

두산을 빼면 거의 모든팀이 리그시작과 타선도 조금씩 변화고

2군에서 뛰던선수들도 올리는데..

롯데와 두산만 타선이 거의철밥통..

그러나 타격성적은 리그1위와 꼴지수준이라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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