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구쳐서 플라이 아웃 징하네요
안맞을수록 좀더 기다리든지 공을좀 많이 봐야하는데
키움전부터 뭔 설사병이라도 걸린거마냥 초구처서 아웃돼고 징그럽네요
타코가 문제죠. 한두놈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빠른공략을 한다는건 타코놈들이 그렇게 공략하라고 시킨겁니다. 뭐 타자놈들이 워낙 못치기도 하지만 타코놈들도 무능한거죠. 키움전에도 얼마나 답답했는지 장성호도 대놓고 까더군요.
최희섭은 이대진처럼 될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무능력한 철밥통
그러게요..
외국인감독이라서 가능하지 싶은데..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스트라잌잡는 공을적극적으로 공략하는게 확률이 높습니다
투스트라잌 이후 투수에게 끌려갈수밖에 없고 제스윙못할텐데 자신있게 공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수비는 길게하고 공격은 짧게 하니까 문제가..
투수들이 쉴시간이 없는거 같아요 저번에 양현종도 그렇고 그게 보이더라구요
선수들 타격사이클이 너무 쳐져서 문제처럼 보이는데 적극적인 공략이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확률로 봐도 첫스트라잌 잡는볼 적극적으로 공략하는게 확률이 높습니다
공 몇개 의미없이 지켜보다가 투스트이후 끌려다녀봐야 안타나올 확률은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7월은 저러려마보다 하고 보고있습니다
여름지나서도 저러면 증말
그래도 오늘 잔루도 적고 효율적으로 점수 잘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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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가 문제죠. 한두놈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빠른공략을 한다는건 타코놈들이 그렇게 공략하라고 시킨겁니다. 뭐 타자놈들이 워낙 못치기도 하지만 타코놈들도 무능한거죠. 키움전에도 얼마나 답답했는지 장성호도 대놓고 까더군요.
최희섭은 이대진처럼 될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무능력한 철밥통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