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답답할때

선수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하고 타자는 아웃되거나 투수는 맞을때 물론 한두번은 틀릴 수 있는데 매회마다 반복되고

선수가 실책해도 그럴수있다. 칭찬하고 결코 부정적 이슈는 이야기 안하고

매회 반복되면 참 경기결과 지다가도 해설 듣다가 열받을때가 있네요.

눈치를 보며 해설을 하는건지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네요.

물론 귀신같이 다음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이야기해주기도하지만 어쩔때는 하는 말마다 반대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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