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박동원이 타석에서 양의지 치고
오늘도 양의지 2번마춰도 조용히넘어갔는데
신인투수가 제구안되서 맞을뻔했다고
항의하는거 진짜 모양빠지는듯
몸쪽으로 연속 두번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타팀팬이 봐도 화낼만 한 것 같아요.
맞았으면 진짜 벤치클리어링 됐을듯;;
누가봐도 고의성이없었고9대0에서 이기는팀이
빈볼을한다구요?
한번도 아니고 연속 두번이나 이건 고의죠
그리고 항의는 위협구 때문이 아니고 엔씨 벤치에서
뭐라 소리 질러서 그런거 같네요
그거보고 조재영이 깽판친거죠
내로남불의 전형적인모습
위협구 던지면 똑바로 던지라 정도는 할수 있지만 엔씨 벤치에서 심한말 했나보죠 얼마나 심한말이면 공개도 못할까요
키움팬이신거같은데 양의지 2번마추고할말은 아닌듯
허정협 헤드샷 맞춘팀이 할말은 아닌거 같네요
중심타자이자 핵심인 양의지를 무려 두번이나 맞춘 키움
1위 경쟁한다고 1위팀 나락으로 떨굴라고 더럽게 야구하네요
이정후가 보고 배우는게 없을까봐 걱정.
박동원은 그냥 퇴출이 답 누구 하나 뒤통수 터저서 큰일이라도 나야 정신차릴련지
양의지 첫볼은 본인도 웃어넘겼는데 두번째는 머리쪽 가까이로 볼 날라와서 욱하는거 참는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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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쪽으로 연속 두번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타팀팬이 봐도 화낼만 한 것 같아요.
맞았으면 진짜 벤치클리어링 됐을듯;;
누가봐도 고의성이없었고9대0에서 이기는팀이
빈볼을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