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고지 잔류 & 선수단과 프런트 100% 고용승계
그나저나 200억에 쌍방울 인수해서
2000억에 팔았으니 남는 장사
두산 히어로즈 기아는 다 거절했다네여
두산좀 팔아 회장님아..힘들어..
정용진이 처음 타진한게 두산이였다고 합니다.
그뒤에 히어로즈까지 거절당하고 최태원과 사적인 모임에서 얘기했더니 너 내 구단살래?
이렇게 된거.
2000억이 아니구요 1,352억이에요
21년 존버해서 6배 뛰긴했는데...화폐가치가 있으니..계산 복잡해지네요 ㅋ
이익면에서만 보면 지금이라도 발 뺀 면에서 앞으로 들어갈 유지비가 빠지니까 이득이지요 기업들이 구단 유지 하는거 부담스러워 한다네요
352억은토지랑 건물값 사실상1000억
고용승계가 일단은 저런 대기업에서 인수하면 거의다 저렇게 말하고 잊혀질때쯤 하나둘 정리 됩디다
동종 업계의 인수가 아니어서 시간은 걸리겠지만 바로바로 인원 재배치 들어가겠죠.
구단에 남아서 계속 일할거라 믿는 사람도 별로 없을겁니다.
맞아요 ㅜㅡ
고용승계는 잠시뿐...
결국에는 슬금슬금....
고용승계 조건이 2년 이런식으로 붙죠
슼이 벌써 20년 넘었다니..
격세지감이네요 ㅎ
팔아야 될 두산은 왜 안판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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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히어로즈 기아는 다 거절했다네여
두산좀 팔아 회장님아..힘들어..
정용진이 처음 타진한게 두산이였다고 합니다.
그뒤에 히어로즈까지 거절당하고 최태원과 사적인 모임에서 얘기했더니 너 내 구단살래?
이렇게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