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확실히 간지 날꺼같은데1

키움에 프레이타드 포수하면 개간지 날꺼같은데

지명보다는 투수 컨트롤이나 수싸움에서 포수 능력치가

정말 중요하기때문에

아무래도 외국인 포수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외국인 포스나오면 볼만할듯

'빅리그 포수+마이너 타격왕' KBO리그에서 마스크 쓸까
▲ 데이비드 프레이타스.[스포티비뉴스=고척, 신원철 기자] KBO리그의 희귀종 '외국인 포수', 올해도 볼 수 있을까?키움 히어로즈는 올 시즌을 함께 할 외국인 타자로 2019년 트리플A(PCL) 타율 1위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를 선택했다. 마이너리그는 물론이고 메이저리그에서도 주 포지션이 포수였던 선수다. 마이너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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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