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팀밸런스 안 맞는 건 단장 책임6
- 엘용
- 등록일 2021-04-13 14:04
- 조회수 540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엘용
4월 11일 키움전 지시완 선수 기용 안한 것으로 그동안 감독 선수 운영에 대한 불만이 터진 것입니다.
선수 기용 감독의 고유의 권한 맞고 인정하지만 매번 실력에 바탕이 아닌 본인이 좋아하는 선수들로 주전라인업, 그리고 필요할때마다 대타 투입으로 기회 살리는 이기는 야구를 해야 하는데 늦은 대타 또는 그선수에 대한 고집으로 계속해서 기회를 놓쳤지요.
이건 작년에도 선수기용 관련되서 끊임없이 지적되어왔고 올해도 동일하게 운영하기에 팬들이 지시완 기용안한 것으로 불만이 터진 것 입니다.
고유의 능력이 맞으나 롯데 경기를 계속 봐왔다면 이해될 공감가는 선수 기용이 아닌 점이 불만이라는 것입니다.
단장은 기용에 있어서 간섭한적도 없습니다. 환경 개선, 선진야구 인프라 증설, 좋은 선수들 영입을 노력해왔기에 2군 선수들 능력 항상도 되어 뎁스가 좋아졌기에 보여준 성적 데이터에 따라 선수 기용만 잘해주면 될 것으로 보는데 개막전엔 그래서 행복한 고민이라더니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게 기용하니 단장과의 불화에 의한 감독의 선수 운영이 아니냐고 말이 나올뿐입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야만은 없으니 지성준 썻니 안썻니 문제가 아니라
감독이 선수기용하는건 맘대로인데
단장이 저러면, 차라리 단장이 감독하지라는 말도 맞는것같네요.
허문회가 운영 개판같이 하는건 별개의 사안으로 비판하고.
단장이 저러는것도 충분히 비판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