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801582&redirect=true
전후사정 맥락 없이 저 공만 봤을 때는 스트라이크 맞는데 홍창기 선수가 조금 오버한 것 아닌가 싶어요 몇년 째 롯데가 죽을 쓰니 야구에 대한 흥미도 점점 잃어갑니다. 오후에 괜시리 글 한번 올려봅니다.
스트 맞습니다.
일관성이 부족한 심판도 문제가 있지만 방망이 내 던지고 거친말 하는 꼴은 진짜 보기 싫더군요.
덧붙여서 중간중간 욕하는거 모니터링해서 경기후에 패널티 주는게 필요해보입니다.
애들도 보는데 X발X발 쩝~
야구도 이 부분은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은 알겠는데 보기 싫습니다.
더군다나 게임 내내 저 코스는 볼을 줬으니 결정적인 순간에 잡아주면 빡칠만하쥬
근데 방송사 스트존에 하단에 찍히길래 이상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레이밍하고 난 위치에 찍힌 느낌입니다
@CNDk
포구 위치로만 봤을 때 프레이밍 효과가 맞는 것 같아요 커브였다면 볼이 확실한데 속구다 보니 타자 지나는 시점은 스트라이크 존 같기도 하고요 어렵네요~
93년생, 아직 20대인 선수네요.
응원하는 팀과 상대팀을 떠나서
심판이 어이없는 판정을 하면 같이 심판을 욕하는 성향이긴하나
볼/스트 어떤걸 줘도 이해가 가능할떄에는 심판의 재량에 따라 가는 것도 야구라 생각합니다.
짜증나고 덕아웃가서 모자나 글러브 집어던지는것까지는 상관없는데
경기장 내에서만큼은 큰 액션은 자재해야 한닥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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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 맞습니다.
일관성이 부족한 심판도 문제가 있지만 방망이 내 던지고 거친말 하는 꼴은 진짜 보기 싫더군요.
덧붙여서 중간중간 욕하는거 모니터링해서 경기후에 패널티 주는게 필요해보입니다.
애들도 보는데 X발X발 쩝~
야구도 이 부분은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은 알겠는데 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