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전 엔트리 기준 팀내 타율 꼴지 1할대 타자가 4번타자를 맡고 있으니... 팀 공격이 다 죽죠... 잘나갈때 최형우가 전혀 아닌데 언제까지 이름값으로 1군에 두는지...
팀이야 10위건말건 자기 페이스 회복을 위해??
안풀리면 똥고집,명장병으로 욕처먹는거고 그런거죠
현재 타자들중 중심타자 맡아줄 타자가 나성범 말고는 없는게 현실이라 용병타자도 아직까진 정신 못차리고 나지완은 2군에서도 삽질이고 감독도 고민이 많긴 할겁니다
최형우가 살아나는게 가장 좋은데 타구질도 그렇고 장타자체가 사라진거 보면 살아나긴 좀 힘들듯
지금 이게 기아의 현실입니다
예전 조뱀때도 투수운용 개 ㅈ같이도 하네.. 했는데 지나서보니 그냥 투수진이 ㅈ같아서였음.
근데 최형우가 살아나느냐 마느냐가.. 기아 성적이 직결이여서.. ㄷㄷ
타격감이 빨리 올라오기만을 고대하는중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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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야 10위건말건 자기 페이스 회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