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MVP' 일 잔류?

'KBO MVP' 日 잔류? 연봉 삭감은 당연, 자존심도 버려야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다. 팀을 구원할 새로운 4번 타자로 추앙 받던 시기가 너무 짧게 지나가고 말았다 이제는 다시 대타 신세다. 성적이 바닥을 쳤기에 할 말은 없다. 일본 프로야구에 잔류할 가능성이 점차 희박해 지고 있다. 남으려면 연봉 대폭 삭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까지 하며 일본에 남을 이유가 있느...

KBO리그 MVP 출신으로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서 뛰고 있는 멜 로하스 주니어(32)

연봉 삭감은 당연, 자존심도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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