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품고 지명한 결과가 ERA 13.503

학폭 논란 품고 지명한 결과가 ERA 13.50…선발 수업 받으면 달라질까
두산 김유성 / OSEN DB[OSEN=수원, 이후광 기자] 고작 이 정도 실력의 투수를 얻기 위해 온갖 비난을 감수한 것일까. 신인투수 김유성(21)은 언제쯤 지명 순위에 걸맞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두산 이승엽 감독은 지난 4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우완투수 김유성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유성은 지난달 27...

고작 이 정도 실력의 투수를 얻기 위해 온갖 비난을 감수한 것일까. 신인투수 김유성(21)은 언제쯤 지명 순위에 걸맞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두산 이승엽 감독은 지난 4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우완투수 김유성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유성은 지난달 27일 1군 복귀 후 8일 만에 시즌 두 번째 2군행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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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ㅁH

ㅋㅋㅋ

2023-06-05 점아이콘

넥원벌레OUT

엔씨가 포기했던 그 놈 맞나요?

2023-06-05 점아이콘

배고픈헌터

맞아요

엔씨가 지명할때는 공중파까지 학폭이라고 지랄하더니

지금은 뉴스 쏙 들어감 ㅋㅋㅋㅋ

2023-06-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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