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친 뒤 도발했던 알론소 손목 부러질 뻔

홈런 친 뒤 도발했던 알론소 손목 부러질 뻔, 그런데 응징은 아니네
뉴욕 메츠 피트 알론소가 1회 첫 타석에서 애틀랜타 선발 찰리 모튼의 강속구에 왼 손목을 강타당하고 쓰러져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AP연합뉴스모튼이 던진 공이 알론소의 손목을 때리고 있다. 사진=MLB.TV 캡처[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또 한 명의 거포가 장기 이탈할 뻔했다. 뉴욕 메츠 홈런타자 피트 알론소가 96마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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