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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챔피언 금속장갑 첫 주인공’ 박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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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6-28 20:48
조회수 117

SSG 5번타자 박성한이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경기 5회말 송은범에 이어 등판한 함덕주를 상대로 우중월 1점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홈런세리머니 용으로 도입된 금속 장갑을 낀 첫 주자인 박성한이 장갑이 신기한듯 쳐다보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6.28.

문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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