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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야구포럼 입니다.

김도영은 단순 타박상 이랍니다4

타박상 김도영 천만다행 "단순 타박 진단→정상 훈련 한다"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9회초 KIA 김도영이 자신이 친 파울타구에 맞고 고통을 호소하다 교체되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7.25/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5일 창원...

큰부상 아니라 다행입니다

저번에도 비슷하게 파울타구 발등 맞던데

보호대를 차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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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저번에 다른 경기 해설 듣는데 발등까지 오는 보호대가 있기는 한데 뛸 때 거슬려서 선수들은 거의 자르고 쓴다고 하더군요. 자르지 말고 써야 될 듯 ㅠㅠ

2023-07-26 점아이콘

구름따라흐르며

불편하더라고 부상 방지가 더 중요하니

익숙해져야할듯

2023-07-26 점아이콘

천만다행이네요

2023-07-26 점아이콘

구름따라흐르며

폼이 완성된 선수면 그나마 낫겠지만

김도영 처럼 이제 폼 찾아가는 선수에게

잦은 부상은 치명적이죠

이번시즌 잘하던 꼬라박던 끝까지 완주하면서

경험치를 쌓아가야할 시기죠

2023-07-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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