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류현진 FA 경쟁자였는데 34살 134승 투수인데 공짜로도 안 데려가, 이대로 은퇴?

한때 류현진 FA 경쟁자였는데… 34살 134승 투수인데 공짜로도 안 데려가, 이대로 은퇴?
▲ 방출 이후 아직도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매디슨 범가너▲ 범가너는 떨어진 기량에 프런트와 사이도 좋지 않았던 끝에 방출의 쓴맛을 봤다[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샌프란시스코의 팬들에게 클레이튼 커쇼(35‧LA 다저스)는 한편으로 존중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성가신 존재다.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라이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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