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얼마 차이 안났네요
팬투표차이가 워낙커서 김도영이 될줄 알았는데
강민호는 성적도 물론 좋고
포지션이 포수와 고령(?)이라는 점이 기자들에게 많이 어필됐나봅니다
데뷔20년만에 처음 받는 월간 MVP 축하합니다
기록 자체도 사이클링 힛 임팩트 걷어내고 보면 강민호가 미세하게 앞선게 사실이죠..
오히려 하트가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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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자체도 사이클링 힛 임팩트 걷어내고 보면 강민호가 미세하게 앞선게 사실이죠..
오히려 하트가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