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멍 때리다가 평범한 외야 플라이를 2루타로 만들어서 한 경기를 넘겨준 선수가
타점 안타 쳤다고 도루 타이밍도 아닌데 도루해서
무사 1, 3루를 1사 3루로 만드는 선수를 왜 야구시키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음.
올해는 김강민 좀 굴리고 내년을 기약하는게 맞아보임.
도루 할만한 타이밍은 맞지않나요?!?! 그냥 도루를 못한거!! ㅋㅋ
성공하면 좋지만 못하면 1점 주자만 남는 도루는 안해야죠.
그리고 장진혁 도루 성공률 개판입니다.
신민재, 김지찬, 조수행 정도 성공률 가진 선수가 시도했다가 실패한 게 아니에요.
자기 주제를 모르고 깝치다가 아웃된 거.
김규연은 왜 자꾸 쓰나
10점차로 이기고 있거나 지고 있거나 아님 쓸일이 없을거 같은데
도루하려면 8회 이원석이 한 게 맞는 타이밍이죠.
성공해서가 아니라 도루 실패에도 부담이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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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 할만한 타이밍은 맞지않나요?!?! 그냥 도루를 못한거!! ㅋㅋ
성공하면 좋지만 못하면 1점 주자만 남는 도루는 안해야죠.
그리고 장진혁 도루 성공률 개판입니다.
신민재, 김지찬, 조수행 정도 성공률 가진 선수가 시도했다가 실패한 게 아니에요.
자기 주제를 모르고 깝치다가 아웃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