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2루심은 공이 팬스에 낀걸로 보고 2루타 선언
2루심이 외야 간것은 공을 치웠는지 확인차 간것
만약 LG가 판독신청하면 홈런 번복되었을거임
허나 판독신청시간 30초 넘도록 아무말없음
그래서 그냥 그대로 2루타 진행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10510
왜 번복을 못하는거죠? 자존심인가요? 아님 한번 콜하면 번복이 안돼는 규정이라도 있는걸까요?
홈런으로 인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식했다면 홈런콜로 수정했을 수도 있습니다.
루를 지나치거나 태그업이 빠른경우에도 체크안하면 그냥 두죠....
비판 신청도 안하고 항의도 없는데 갑자기 번복하면 상대팀에서 뛰어 나오죠
김도영 조져놔서 그냥 오늘 게임은 던진거아닐까요.
염감독 오늘 의욕이 없어보이던데
시즌1호인데 영빈이만 불쌍하죠
그놈의 명장병...
어차피 1점은 패배, 또는 동점이나 역전으로가는 징검다리일뿐.
투수에게는 무사2루가 홈런보다 심리적 압박감은 더 클테니.
홈런날린 선수는 억울하겠지만.
신청하면 지들 권위 떨어트렸다고 지럴지럴하니까
한국프로야구 심판들이 전세계 프로스포츠
심판들 중에 제일 허접할듯
pl 주말예능 모르시네
pl은 일부 허접, 고집스럽고 악명 높은 수준이 몇몇 있는거라 평균내면 K프로야구심판진 못 따라오죠~
뭐 맞는 말이지만 이 경우는 다름
애초에 홈런관련 비판은 횟수에도 안들어가서
조금이라도 미심쩍으면 비판하는게 당연한데
감독이 정신줄 놨거나 명장병 걸려서 알고도 넘어간거죠 뭐
심판 잘못이라기에는 방지할 장치를 마련해놨는데 그걸 안한 감독 책임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죠 뭐
오심 한거자체가 한심한건대 경우가 뭐가 다른건가요?
그냥 한심한 심판은 맞고 감독은 더한 놈인거
이거 어제보고 염감독 돌았나 싶던데...홈런치고 분위기전환가야지 왜 멍청하게 있었는지 이해안됨...
쇠창살을 뚫고서 들어갔다고 생각한 심판이 어이가 없음
거기 껴 있으면 몰라도 뒤에 있는데 홈런으로 인정을 안 함
심판도 "LG 왜 홈런 판독 신청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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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번복을 못하는거죠? 자존심인가요? 아님 한번 콜하면 번복이 안돼는 규정이라도 있는걸까요?
홈런으로 인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식했다면 홈런콜로 수정했을 수도 있습니다.
루를 지나치거나 태그업이 빠른경우에도 체크안하면 그냥 두죠....
비판 신청도 안하고 항의도 없는데 갑자기 번복하면 상대팀에서 뛰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