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농구포럼 입니다.
espn에서 뽑은 역대 Top10 슈팅가드2
- 후안
- 등록일 2016-01-14 08:57
- 조회수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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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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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슨이 앞서는 건 정규시즌 mvp 트로핀데 대신 웨이드는 댈러스와의 파이널에서 역대급 활약으로
히트를 우승으로 이끌며 파이널 mvp를 탔죠. 사실 아이버슨은 01년 파이널에 진출한 딱 한시즌을 제외하면
그 외에는 컨파에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아이버슨 탓만은 아니지만요.
아이버슨이 득점왕을 여러번 하긴 했지만 상당히 비효율적인 득점을 올렸기 때문에 의미가 다소 퇴색되구요.
반면 웨이드는 고효율 농구를 대표하는 가드였을 뿐만 아니라 올어라운드한 면도 앞섰죠. 수비는 말할 것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