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자전거 파손으로 인해 부품 구할 수 있냐는 질문을 했는데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안와요.
직접 자전거 본사로 연락 취하니 8시간 만에 답변오는건데 괜히 수입사 껴서 시간만 날려먹음.
한강에서 자전거 사고가 나서 자전거 파손 된 후 견적서를 뽑아야 합의가 가능한데 그 견적서를 뽑으려고
부품 가격을 질문해도 자기들은 잘 모르겠다. 이 부품만 수입해본적이 없어서.. 뭐 이런 소리 하더니
연락을 취해 보겠다고 하더니 2주가 지나도록 연락이 안와서 직접 문의해보니 자기네 재고를 확인해봤다.
라는 소리를 하는데 그럼 재고 파악 후 재고가 없으면 연락을 주고 본사랑 연락을 취한 후 연락을 줘야 하는거 아닌지.
상식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건지 안하고 있는건지 모를 정도로 늦장 대응에 아니 아예 대응을 안하는듯.
믿고 기다렸는데 연락 하나 제대로 오는 것도 없고 경찰서 가서 진술서까지 다 적었는데
정작 합의를 보기 위한 견적서를 뽑지 못한 채 2주가 지나가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본사로 문의메일 보내니 8시간만에 답장.
이거 기흥인터네셔널 수입해서 물건 팔기만 하면 끝나는 회사였나보네요.
답답해서 푸념글 적어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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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되봐야 물건이 \"들어올지 안들어올지\" 안다고 했습니다...;;;;;;;;;;
기다리라는겨 말라는겨? 뭐 이런생각이 막 들던데요..;;
미국 본사와 직접 연락했더니 8시간만에 재고에 대한 확답을..
일을 안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새물건 팔기만 급급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