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릿이 다 닳아서 바꾼다...바꾼다 하다가 지금 바꿨네요.... 1년 4개월 정도 신은거 같습니다... 솔찍히 좀더 빨리 바꿔 줄껄 후회 되네요...
클릿 결합도 안될 뿐더러 페달링 중에 빠져 버리니 참...ㅠㅠ 이걸 계속 타고 다닌 제가 부끄럽습니다..
각설 하고 2개랑 클릿 슈즈 커버 까지 샀습니다. 이모든게 3만 8천원이네요...
어서와 익서스타는 처음이지? 역시 클릿은 노랭이 입니다. (응?)
잠깐 신어 봤는데... 급할때는 못낄꺼 같고 느긋하게 걸어 갈때 끼고 댕겨야 겠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 처럼 한 2~3번 쓰다 처 박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
짜잔~~! 액션캠 장착 했습니다. 원래는 한달전에 달았어야 됐는데 파랭이로 우편으로 공구까지 했는데 분실 됐습니다.... 안타깝네요... 우푠으로 보낸 거라 찾지도 못하고....ㅠㅠ 알리에서 추배까지 샀는데 이놈들은 왜 안보내줄까요.... 한달 지난거 같은데 ㅋㅋ 비슷한 가격대의 카본 안장은 바로 보내 주더니 너무하네요..
민망하지만 쓰던거 올립니다..아휴....이걸 쓰고 다니다니... 돈아까워서 안바꾼게 아니라... 이놈의 귀차니즘....미칠거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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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액션캠 사서 달고 싶어지네요 ㅋㅋ 자전거도 못타는게 자꾸 주변 장비 욕심만 ㅠㅠ
지름엔 추천입니다 ㅎㅎ
저도 자전거는 잘 못타요... 하지만 액션캠이 대세입니다 ㅋㅋ. 지르면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