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순간에 빵꾸 ㅜ ㅜ1

등록일 2014-07-31 07:10
조회수 401

서울서 용인부근에 연수를받으러 다니는데

탄천을 따라가면 두시간정도 걸리겠더라구요

비장한 각오로 동료들에게 자출을 선언하고

아침에 패니어2개에 짐을 다 싸놓고출발하려는데

앞타이어가 흐물흐물 ㅜ ㅜ.. 여분의튜브는없고

시간은 없고 결국 지하철을 타고있네요

평소관리의 중요성을실감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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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ㅠㅠ;;
아침에 자출도 못하공 ㅠㅠ;;

2014-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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