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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자전거 사실때 반드시.. 보험사 사고차 낙찰로 파는건 피하세요4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2-14 20:07
  • 조회수 1001
보통 자전거 사고 나서

어지간한건 파손 판정 안때리고 부품 교체 나는데 간혹 파손 판정 받는건 누가봐도

멜롱 된건데.. 보험사에서 직접 파는게 문제 될수 있으니

  보험사들과  업자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낙찰 받아서 최소 수십대 낙찰 받아서

부품 짜 맞추기 하면  멀쩡해 보이는 완차들이 제법 나옵니다

바셀이나  다른 자전거 커뮤니티는 아무래도 발각 가능성이 높아 잘안올리고 중고나라나

바셀에도 올릴수 있는데 왠만하면 잘 검색해보시고 파세요..


이미 큰 충격을 받아서   샵에서도 파손 판정 받은거 대충 눈에 멀쩡해보이는거  재조립해서 파는거 조심하시고요

    
     싸니깐.......    찜찜해도 그냥 사시는 경우 가 좀 많잖아요..경험상 중고 매물은 찝찝하면 무조건 손떼는게 진리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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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드리아~@
예전에 그런거 낙찰받아 중고로 팔다가 걸린 분이 떠오르네요.
2015-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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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지금도 바셀에서 팔다가 저거 동생 사고차 라고 차대 번호 까자니 중고 나라로 가서 글삭제 다시 쓰고 하면서 고소 드립 하면서 파는데 싸니까 살려는 사람이 있네요
2015-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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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나는뭘해도될놈
BMC 였나...
2015-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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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ac도미네
잔존물이라고하죠
2015-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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