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거의 안타구요... 알루미늄 XT급으로 기변할지 그냥 데오레급으로 기변할지 고민이네요...
카본으로 기변할경우 체감이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티타늄은 알루차와 별로 차이가 없다고 들
었습니다. 카본이 제일 가볍기도하구요... 티타늄도 가벼운건 가벼운데 고급으로 가야 그렇더
라구요... 알루미늄 XR급으로 갈빠에 데오레급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가격도 데오레급이 저렴
하더라구요... XT급으로 무조검간다고해서 좋은게 아니라는건 알고는 있습니다. 카본 XT급정
도면 몰라도 알루미늄에서는 들은바로는 일반 자전거도로에서는 데오레만으로도 충분하도고
들 그러시더라구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더신지... 저희 부모님께서 알루 데오레급과 카본XT
급 타고계시는데 빌려서 타봤습니다. XT부품이 조금 부드러울뿐 속도와는 거리가 멀더라구요
변속감이라던지 그런건 데오레나 XT나 어느게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피로도는 카본이 덜
피로하더라구요... 아무튼 알루차에서 XT급으로 올라가는건 무모한 선택일까요? 27단이나 30
단 데오레급만으로도 충분하고도 남겠죠? 속도를 바란다면 하이브리드나 로드를 선택해야하
지만 저희동네 자전거 도로가 길이 그리 좋지못하기때문에 무리네요... 그리고 XT급으로 가면
휠셋도 마빅 크로스원이라던지 펄크럼 레드파워XL, 디티스위스 스플라인 X1900으로 사용하는
제품이있더라구요... 일반 알렉스림에 데오레 허브와 비교하면 체감될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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