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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부분의 초상권은 쪽지 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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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보는 후기글
아침 일찍이 퇴근을 한후 욜심히 때려밟아 반미니에 도착을 해서
출발을 앞둔 여러 벙의 모임을 보았죠.. 하지만 봉크로 인해 나살자고 편의점을 털어서 혼자 우걱우걱 ㅎㅎ
아기우주느님의 매끄러운 벙 진행 모든분들이 만족하실만한 헬강길 루트를 지나 칼제비를 마시고??으잉 -_-
두물머리 핫도그 ~~ 흡성대법으로 .... 으잉??? -_-ㅎㅎ
복귀길 남단의 압박을 생각하여 북단길로 가주는 센스 ~~
그래도 목이 쉬어라 지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움미움정말 미움 고개를 기점으로 강제 팩찢을 시전 후 100Km 를 찍고 싶어 혼자 이리저리 ..
저 멀리 레드문님이 손짓을 하셔서 벙속의 벙 헬벙에 참여를 하고
그 3D입체... 돌비 5.1채널 .... 역풍을 찢으며.... 이 길이 아닌가벼를 시전 하다 레드문님은 갈길을 잊어버리시고...
여차 저차 헤어지게 된뒤... 레니짱님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다보니 .. 반포 북단 에 도착,,,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를 시전 한후
집으로 무사 복귀 햇습니다.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불편하신점 있었다면.. 다음엔 더욱더 노력 하겠습니당.
이상 백두산지렁이 였습니다. ~~~
p.s 일편단이님 죄송해요 ㅠㅠㅠㅠ 다음엔 꼭 모셔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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