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크고 몸무게가 좀 되서..
싸이즈 및 강성찾다가 찾다가 아는분 추천으로 입문용으로 고스트를 내린것인데요..
이넘으로 MTB 입문해서 이제 2년차.. 어느정도 싱글을 도전하고 있는데.. (삼천키로 좀 넘게 찍혀있네요 주행거리)
태생적인 한계인건지 아님 월래 기술 부족. 복합적인.무리인것인지.
부품은 이래저래 수리 교체하면서 점점 상위 부품으로 섞여서 초반 ALIVIO에서 교체해서 데오레 이래저래 다 바뀌었는데..
체인이 매번 심하게 늘어나고..구동계가 무리가 변형등이 오는데..
아님 너무 가혹하게 급경사등을 무리해서 이넘이 터져나가는건지 아리송하네요.
물런 이미 보통 자전거 보다 크고.. 높고.. 무겁고.. 무조건 불리한 조건이니..(자전거가 불쌍하다고도..-_-)
오늘도 잠시 타는데 업힐에서 이넘이 올라가지는 못하고 뒷바퀴 슬립현상나오길래 근성 플레이좀 하고 내려와..
자전거 도로 타는데 변속감이 이상해지고 덜그럴거리는게 장력문제 생긴것 같네요..(또 늘어난듯)
샵에서는 xt 노래를 부르는데 과연 비싼게 좋은건지.. 아님 차라리 구동계만 더 위로 갈아버리던가..
쇼핑몰만 들락날락 ㅡㅡ...
등록안내
등록안내
500에 한번꼴로 교환하고 있습니다. 싱글 몇번만 타면 아작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