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에서 눈팅하다 드뎌 미니밸로 질렀습니다.4
- 가다서다반복
- 등록일 2015-03-27 23:09
- 조회수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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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비싸지 않은 로드 자전거 하나 있지만.. 항상 아쉬운게.. 지하철 타거나 차에 실고 다니고 싶은 자전거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몇일 눈팅하다 바이키 매장가서 질렀습니다.처음에 티티카카 플라이트 f7 사려고 맘먹었는데...매장가서 보다 보니.. 점점 눈이 눈아져서.. p8을 질렀습니다.결제하고 마실 한번 다녀 봤는데.. 작은자전거 치곤 속력도 준수하고.. 언덕도 준수하고..그리고 차 트렁크에 짐이 많은 대도 안장을 빼니 들어가네요.나중에 짐정리 해야할듯요.앞으로 차세워 놓고 라이딩 많이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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