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정보성 제로 이구요. 그냥 일기 정도로 봐주세용..ㅎㅎ
공기압: 130~140 (공기압을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넣어요. 미친듯이 펑크났었는데 이렇게 넣은 이후로는 펑크가 거의 안 나더라구요.)
사용했던 타이어: zx - zx - 사천성 - 루가노 - 사천성
최근사용했던 사천성과 상대적인 느낌은.
1. 충격흡수 아주 좋은 것 같아요.
2. 코너링 접지력 아주 좋은 것 같아요.
3. 주행성은 크게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전 사천성이 좀 나은 것 같기두하구...
4. 소음이 굉장히 없어요...
zx나 사천성으로는 아스팔트길 가면 쥐이익 쥐이익 하는 타이어 갈리는(?) 소리 같은 게 나는데..
이런 그런 게 없어요. 아주 아주 너무 조용해요..^^: 왜이렇게 소리가 안 나지?? 하면서 일부러 오르막길에 토크도 좀 줘보고 약간 와리가리 스
타일로 업힐해봐도 아주 조용해요..^^:; 저에겐 좀 재미 없더라는...
1.2 번은 사천성이 어느정도 경화되어서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마치 현대차의 물렁서스에 겨울용 스노타이어 끼운 느낌같다고 할까나요...
다음 타이어는 슈발베원으로 하려구요...
워낙 엄청난 타이어라는 평들이 많아 기대가 컷던 탓일까요..
첫 느낌은 주관적으로 저는 그냥 그렇네요...
사천성은 팔방미인 같았고 zx는 아주 좋았던 기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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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40 정도에서 펌프질 그만하고 펌프 뺄 때 취이익~~ 하고 바람빠지니 130 정도가 아닐까..생각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