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 때 쯤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타자! 라고해서 입문했던
하이브리드. 플랫바인 만큼 허리나 안장따위는 생각도 못했죠 지식도없었구요.
2번째 소울 하이브리드 드롭바버전... 이때도 그냥탓어요 아무것도 몰랐죠,
3번째 자전거. 메리다 라이드88(클라리스) 소울과 하이브리도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걸 깨닫고
이제 로드형 자전거가 아니 로드 자전거를 구매하자고해서 입문했드랬죠...
그러나 순정안장이 오래타면 엉덩이 뒷부분이 아프더라구요
결국 smp 저가모델인 엑스트라 모델로 변경했는데
이번엔 곡선형 때문인지 회음부의 압박....
어느정도 타다가 시즌오프하고
완차기변
4번째 자전거 현재 타고있는 마지 프리미아레 pc3 14년식.
여기까지 올줄은 작년에 생각도 못했어요... 세상에 개미지옥...
순정안장 착용중인데 이상하게 오래타면 왼쪽 좌골이라고 해야할까요
왼쪽 골반 엉덩이 사이쪽이 아프네요.
샾이나 지인들은 투페나 본트레거 xxx안장이나 로민이나 뭐 이런걸 추천하시는데...
이런 안장들은 가격대가 있는만큼 한방에 하고싶은 욕심이 드네요.
좌골사이즈 측정을 해야할까요?
어지간한 샾가면 다 있을까요? 측정기...??
며칠전에 5800패달사고...
클릿도 입문하고... 시마노 r107
오늘 휠 존다, 티포시고글 질렀는데.... 미쳐가고있어요... 으아아아아아
자전거 타고싶어요... 으아아아아아 (개미지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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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Dura-ace(유의어 : 레드, 슈퍼레코드)라는 글자가 있을거에요
저도 알톤 하브 살때만해도 여기까지 올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