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파 올림픽 공원 옆에 있는 바이클로 방문하니
첨보는 자전가 뜩~~
그냥 30% 세일중.
mouve 라는 브랜드
.
음. 첨보는 브랜드인데 뭐지......
찾아 봤어요.
이집은 늘 종류도 몇개없고.
친절은 한데.
다른 용품은 가격도 참 착하고 좋은데..
시대를 잘못 만났나요.?
아래는 무브 자전거 기사발췌 입니다.
[경제투데이 구변경 기자] LS네트웍스(대표 김승동)는 지난 5년간 자전거 사업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독자 브랜드 ‘MOUVE(무브)’를 개발해 고급형 로드자전거를 출시했다.
현재 저가형 생활자전거 시장은 국내 업체들이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고급형 자전거 시장은 해외 브랜드들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LS네트웍스는 이러한 시장 환경을 감안해 국내자전거 제조업체인 코메트바이시클과 협업해 고급형 로드자전거 2종을 1일 출시했다.
무브브랜드는 전문 로드자전거를 시작으로 추후 MTB·시티바이크 등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헬멧·페달·물통 거치대 등 자전거 용품류도 잇달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인 로드자전거 ‘PL-R01’은 고급 카본 프레임에 뛰어난 성능의 구동계(시마노 울테그라 11단)와 핸들바(3T) 부품을 장착해 높은 주행성과 안전성을 갖췄다. 케이블이 프레임 안으로 내장돼 깔끔한 디자인이며 비교적 가격대도 저렴하다.
자전거 구입 고객에게는 작년 IF디자인상을 수상한 ‘큐비클 펜더’와 13가지 기능의 ‘에코웰 무선 속도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LS네트웍스 아웃도어 사업부장은 “최고급 자전거 브랜드인 BMC와 생활자전거 분야에서 각광 받는 다혼과 루이가르노의 판매권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에 무브가 출시되면서 그간 취약했던 고급 자전거 분야에서까지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시장 반응에 따라 MTB 등 상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네트웍스는 2010년 ‘바이클로’ 브랜드로 자전거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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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도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