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이면 월드투어인 지로디 이탈리아가 시작합니다.
그전에 상반기 제가아는한 월드투어 정리해보고자합니다.
1.현재 최고조 분위기인팀
퀵스텝팀이랑 카츄사인거같습니다. 퀵스텝팀은 18승 카츄사팀은 17승을했다고합니다.
그중에서 퀵스텝팀은 1개만 월드투어급 대회우승이지만 카츄사팀은 6개의 월드투어급우승이랑 모뉴먼트(플랜더스)우승이있어서 카츄사가 좀더 영양가치는 있습니다. 퀵스템팁은 선수들이 번갈아가면서 우승쳐묵쳐묵하더라고요 카츄사의 로드리게스랑 크리스토프가 소년가장해서 3월말부터 4월초까지 10개의 우승을쓸었다고합니다. 근데 둘다 성향이 다른선수라서 서로의 도우미 역활을 못해요 카츄사팀은 로드리게스성님 우승좀 하게 도우미선수좀 영입좀해라! 근데 킨타나랑 프롬이랑 콘타가 너무쎄잖아 안될꺼야 아마 ㅠㅠㅠ
2.분위기 좋은 gc
단연코 킨타나같습니다. 어떤대회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업힐에서 파워 스프린팅하는 짤은 꽤나 화재였죠. 발베르데도 폼은 좋습니다. 불의의 사고가 아니면 킨타나가 큰건 터트릴것같습니다.
3.아프지마 ㅠㅠ
상반기 부터 아픈선수들이 많았죠. 프롬(예전의 지병으로 재발한걸로압니다),키텔(바이러스),톰부넨이랑 칸첼신은 부상 초반부터 즐겁게할 스타들이 대거 아파서 너무나 슬펐습니다.
4.순수스프린터 대거 수난시대 2인자 전성시대!
캐브가 초반부터 아르헨티나 신성에게 발리는 굴욕에 그라이펠도 뭐 폼은 좋았지만 결과론적으로 건진건 없고 키텔은 바이러스 사간은 먹튀화가되었습니다. 대신에 주목을 덜받았던 알렉산거 크리스토프라던지 데겐콜브가 우승을 쳐묵쳐묵하게됩니다. 이둘의 특징은 순수 스프린터보다는 다른특기(업힐도 못하진않다던지 롱스프린터에 강하다던지)등을 가지고있죠. 업힐도 못하지않는 사간은 왜이리 부진한거죠?
5.굿바이 위긴스
오늘이 위긴스 마지막 스카이 뛰는 날이였을겁니다 이제 위긴스는 팀위긴스로가서 16년 올림픽을 준비한다네요 위긴스경이 찬양하던 시마노 di2는 못쓰고 이제 스람쓰잖아. 근데 스람도 조만간 무선구동계랑 tt용킷나올꺼잖아? 위긴스경의 반응이 궁굼합니다
6.먹튀사간
작년에도 우승좀 못하고 특히나 14년 투르드프랑스서 노스테이지우승 포인트는 쳐묵쳐묵해서 압도적으로 그린져지를 따냈지만 팅코프 아저씨는 고작 그린져지 얻을려고 영입하겠다고 트윗한게 아니였을겁니다.
그런데 우승을 200여일 못하다가 스테이지 우승 1~2개 먹고 스프링 6대인가 4대 모뉴먼트 대회서 포디엄에 오르기라도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런폼으로서는 그랜드투어서 스테이지우승 또 물먹을텐데.........
사간꾼 먹튀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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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민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