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자입니다..
그러나... 자전거는 기변을했네요..
평생탈생각으로 나름가성비와 디자인을 따져본후
다크니스 SL2를 구입했습니다..
휠은 펄크럼 5로 구매했습니다.
(순정은 내구도 문제가 왕왕있더라구요
그냥 튼튼한놈으로 사고 싶었고~ 기본기와 가성비를따져서 샀습니다 ㅠ)
그리고 속도계는... 가민...은.. ㅠ 비싸고
레이랑 지개미 센서 핸드폰거치대로끝냈습니다.. 베터리를 3개나!
보조배터리는 델에서 나온 태양렬 충전되는걸로 했는데 거치문제는 나중에나..
클릿은 로드랑 MTB클릿을 기존꺼에 둘다 사용해봤는데. 전 내려서 걸을때가 별로 없지만.
자출등등의 문제나 그냥 가끔이라도 내릴때 신경쓰여서 MTB클릿으로 정했습니다..
앞으로 만약 살것이 남았다면... 클릿신발(지금회색 ㅠ 검정으로 깔맞춤 하고싶으뮤ㅠ)
그리고 a600을 사야하나 고민은 하고있네요..
이젠 진짜.. 엔진만 업글하고 싶습니다 ㅠ
앞으로 소모품은 들겠지만..
엔진만 업글하며 고쳐가며 열심히 타고 싶네요 ㅎ
자전거도 등록해야하는데 날좋은날 나가서 사진찍고 올려야 겠어요.
올해도 즐거운 라이딩했으면 좋겠어요! 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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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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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쓰고있는데
이게 알루인데도 크랙이 난다네요;
댓글분위기보면 극히 드믄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니쁠쪽 림에...
무조껀 나는건 아니겠지만 저는 평생탄다를 이번 모티브로 잡아서.. 튼튼한쪽으로 갈려고 했슴따.
튼튼하면 마빅이지만 너무 비싸니까 가성비로 펠레쪽을 보다가. 그냥 5가 가까운데 나와서 업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