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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포럼 입니다.

튜블러를 사고 자유를 빼았겼어요.10

[* 비회원 *]
등록일 2015-05-26 16:24
조회수 1174

클린처일때는 장거리 여행도 참 많이 가곤 했는데...

튜블러 사니까 멀리는 잘안가게 되네요.

맨날 가던대 가서 뺑뺑 도는거 외에는 갈 수 있는 곳이 없어요.

클린처 살돈도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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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거긴 외곽으로 빠지면 사람도 안다니잖아요 ㅋㅋㅋㅋ 끝없는 평지~

2015-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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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속초정도는 튜블러로 가요

대신 비상금 30마련하고 갑니다 ㅜㅜ

2015-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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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맥주

제가 그래서 자전거에 흥미를 잃었다가 ... 튜블러 판 기억이 나네요

2015-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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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저도 휴일동안 집사람과 국토종주 나섰는데 펌프를 실수로 안가지고 가니 불안하더군요!
요 몇년간 펑크 안났는데 막상 펑크나면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 운에 맞기고 갔습니다.
구미에서 고속버스로 차량 정체 될 것 같아 어제 오전에 올라왔습니다.

2015-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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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vi

저는 그래서 튜블러 클린처 두개 운영하다가 장거리용 근거리용 자전거가 2대가 됬습니다?!?

2015-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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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날랴즘

성공여부는 복불복이지만,

실란트가 들어있는 CO2깡통도 있습니다.

2015-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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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슴눈반짝

여분타이어 1개
실란트 1개
펌프 or co2 1개
튜블러 테잎 1롤

이렇게 가지고다니면 한번은 견딥니다....

튜블러가 하루에 두번 터질정도면.............끙.....................음...............

2015-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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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길

그래서 저도 클린처 들고 왓어요 ㅎㅎ

2015-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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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다들 생각이 비슷하군요. 그러나 해결방안은 정말 많이 다르네요.

2015-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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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역시 취미용은 클린쳐.

2015-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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