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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샵에서 한번 일해보고 싶은데... 힘들겠죠?7

방학이 다가오고 하니 이것저것 해보고싶은건 많고 돈은 벌고싶은데...

혹시 방학동안 일하는 알바 뽑을 자전거 샵도 있을까요?

자가 정비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시급은 최저임금 안되는 5천원 정도만 되도 충분히 할수있는데...

샵 입장에서는 3개월 일하고 가버릴 사람은 잘 안뽑겠죠 ㅠㅠ?

허드렛일하면서 짬짬이 자가정비 배우는것도 괜찮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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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파가니좋냐
ㅋㅋ 비슷한 경우네요 저도 살짝 공임이 아깝기도 하고... 자가정비 배워보고 싶은 맘도 있어서...
2015-06-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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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은비까비.
샵은 좋아하지 않을까요? 어짜피 자전거도 시즌에만 손님 많으니깐요!
2015-06-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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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봐요거기
알바X 알바XX같은데 찾아봐도 샵에서 채용공고가 올라오는 샵이 잘 없더라구요 ㅠㅠ
2015-06-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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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동터샘
가끔 도싸 등에선 알바 글 올라오더라구요.

대신 열정페이인 곳도 있으니....ㄷㄷ
2015-06-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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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요즘 드문드문 생기는 자전거공방 찾아보시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2015-06-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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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엘디하우스
그냥 가까운 샾 정해놓고 매일 놀러 가세요. 놀러가서 이것저것 도와주다 보면 자전거 수리도 보고 배우고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샾을 해본것은 아니지만 그냥 장사하는 입장에서 최저임금도 안받고 일할테니 잠깐만 써주세요라고 하면 왠지 업주입장에서도 거리낄거 같아요. 그냥 오며 가며 자주 들르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가끔 물건 입고 들어오면 같이 들어서 날라주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정들고 그런거지요. ^^.
2015-06-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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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루즈
3개월도 안하는건 당연히 점주 입장에서 싫어하죠.
기술을 배우는쪽은 대부분 시작할때 페이가 작아요.
다른분들이 이야기 하시는거처럼 친한샵 만들어서 도와주는 형태로 조금씩 배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2015-06-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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