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로 진입한 보행자사고 기사내용5
- 바갱
- 등록일 2015-06-28 10:06
- 조회수 1006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전륜선묘
도림천이고 "자전거 도로 오른쪽에는 나란히 보행자 도로가 있었다"는걸 보니 어딘지 알 것 같기도... 신림역 부근쪽이 해당 구간이고 사람도 많습니다. 천변 한 쪽은 자전거 도로고, (강을 두고)다른 쪽이 보행자로인 쪽도 있는데 거긴 아닌것 같군요.
보행자 도로가 끊겨서 자전거 도로에 들어와야하는 경우도 있고, 자전거도로가 포장이 더 잘 되어있어서 보행자들이 무심결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 도림천은 자전거도로나 보행자 도로나 같은 수준으로 포장되어 있는 도로 입니다. 하지만 보행자들 걷는건 별 차이 없더군요.. 도림천 주행하시는 분들은 익히 아시겠지만. 거기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한 밤중에 이어폰을 끼고 스마트폰을 보면서 역주행 방향으로 걸어오는 보행자를 만나거나, 자전거 도로 한 가운데에서 조명이 있다고 셀카를 찍던 커플을 본것도 도림천이었군요.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옆에잇을땐 확 튀어나오니 속도 미리 줄이긴하는데 .. 아무리그래도 갑자기 튀어나온 사람이 있는데 과실 40이라니... 이 글 보고 더 조심해서 다녀야겟습니다. 전 개천, 한강 라이딩만해서 더 와닿네요.
from 뽐뿌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