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타이어 노후문제로 펑크도 나고 세차안한지 1년이 다되서 이번에 세차 및 정비를 해봤습니다
빵구난 튜브도 때워보고 7900비비에서 6800비비 타이어는 4천성 체인은 울테 바테잎으로 리자드스킨으로 교체해봤습니다
1년만에 정비라 크랭크며 스플라켓에 때가 엄청났습니다 체인은 청소가 불가해서 새걸로 갈기로 했습니다
체인은 체인체커로 점검해보니 한칸정도 들어갔습니다 실제로 늘어난걸 비교해보면 많이 늘어난걸 알수있습니다
뒷드레일러 폴리에도 이물질이 많이 끼어있어서 분해해서 청소해줬습니다
자전거 1년동안 청소안한 상태입니다
너무 드러워서 퐁퐁으로 프레임이랑 휠셋을 박박 닦아줬습니다 프레임은 2010년 알레콤프구요 제가 뚱뚱해서 알루중에 튼튼한 프레임이라고 해서 쓰고 있습니다 휠셋도 마찬가지로 저한테 잘 맞는 악시움이구요 제가 타도 아직까지 문제가 없는걸 보면 이 두제품은 엄청 튼튼한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테잎 교체인데요 제가 쓰는 드랍바가 클래식형이라 매번 감을때마다 애먹었습니다 이번에도 이쁘게는 못감았네요
감고 나서 잡아보니 여짓것 써본 바테잎중에서는 그립감이 최고였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사진 몇장 찍어봤는데 속시원하네요 전에 패달링때 나던 소음도 사라지고 기분 좋네요
새차후 매운탕 먹으러 갔는데 진짜 맛이 끝내줬습니다 다음에 벙개쳐서 또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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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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