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란트 사용해 보신분?6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7-10 16:31
- 조회수 550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아날랴즘
펑크방지를 위해 미리 넣는다는거에 대해선 굉장히 회의적인 생각이네요.
(어짜피 2~3개월이면 굳고.... 빵꾸나면 넣으면 되는것..) 튜브에는 굳이 펑크패치도 있고, 쓸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전 튜블러라서 실란트 쓰는데.. Co2와 함께 들어가는 실란트... 되게 편하더군요. 앉아서 튜브빼고, 갈고 하는것보다, 꼽고! 주입하고! 바퀴돌려보고! 출발~ 다만 실패하면 택시....OTL 여튼 클린처에 실란트는 의미가 없습니다. |
|
0
0
 로드엄마Boxtar
실란트있어도 펌프
필요합니다. co2같은거 들고다니세요 |
|
|
0
0
아날랴즘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bike&no=287679
전 요거 씁니다. 깡통에 튜브리스나 튜블러용이라 써있구요. 90psi정도 공기도 주입됩니다. (비상용으로 이동할만한 양이죠. 그래서 주머니에 Co2는 하나 더 챙겨다닙니다.) 같은회사 같은제품 중에서 은색통에 들은건 클린쳐도 된다고 써있는걸 본거같기도 하네요. 아마 짐작컨데 굳는 속도의 차이가 있지않을까 싶네요. 타이어 속의 튜브에서 공기와 접촉한다는게... 바로 외부공기와 접촉되는 튜블러/튜브리스와는 조건이 다를테니..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예비 튜브 구매해서 가지고 다니시는게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도 편리한 확실한 방법인데...
튜블러의 경우 튜브만 교체하는게 불가능해서 실란트를 울며겨자먹기로 쓰신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