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불의의 사고 이후 상황이 점차점차 좋아지고 있어
자전거를 탈 준비 중인" 난 이미 틀렸어" ~~ 백두산지렁이 입니다.
뭐 자의반 타의반 강제 지름이긴하지만 어깨에 잘 생착 되있는
듀라 어깨를 잘 보필 하던중 의느님께서 자전거를 타도 좋지만 대신 넘어지지 말라고 하시네요 ~~
웃으면 안되는데 이 정도 인걸 감사히 생각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점차 점차 완성 되가고 있지만 타지 못하고 있는 ㅠㅠ 저의 애증에 퀀텀을 소개 해 드립니다.
브레이크만 울테로 교체 했고요 ~~
핸들바는 에어로플라이로 준비를 했지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 카본 하이림을 대비해서 스프으린터를 준비 했습니다 ~~~
6개월이나 기다려서 받았던 잔차를 앞에두고 타지를 못하는 이 심정은 .. 정말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드나..
완성 되가는 잔차를 보며.. 우울증을 쫓곤 합니다..
천천히 완벽히 몸이 회복되는날 부터 빙수랑 핫도그랑 닭갈비랑, 속초껌 꼭 마주 하고싶습니다~~
마무리 지으며, 요즘 자포가 매우 아픈대 우리 모두 규정에 어긋나지 않게 안라도하고 자포도 위로해 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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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