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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15-08-05 18:05
- 조회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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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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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MD
직업이 퍼스널트레이닝쪽이다 보니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어떤 정보를 드려야하나 고민이 됐는데요^^
아쉽게도 사진만 보고는 절대 알수 없습니다;; 아무리 슬개골과 페달,신발의 중심점이 수직선상에 놓여 있어도 페달링시 찍어 누르는 타입, 밀어차는 타입, 찍고or밀차 + 들어올리기까지 쓰는 타입(같은 rpm기준)등 여러 타입이 있는데 사진만 보고 조언을 해드리기가 쉽지 않더군요. 우선 밀어차는 타입은 보통 슬개골이 페달과 슬개골의 수직선보다는 아주 살짝 뒤로 빠지게 타시면 되고요. 찍어 타시는 분들은 슬개골 아래 튀어나온 뼈보다 1cm아래즈음의 뼈부분과 페달축을 수직선상에 놓는게 파워전달이나 속도면에서 만족하실듯 하네요.(실제로 스쿼트 칠때 무릎이 발바닥 넓은 부분의 중심부분을 절대 나오지 않게끔 교정은 시키지만 최근 미국쪽 교육자료를 보면 표준적인 무릎 건강상태일 경우 1cm정도의 오버는 체형에 따라 무시하는 추세입니다) 피팅은 절대값이라는게 없다고들 무수히 많은 분들이 써주셨는데 그말이 맞습니다. 사람마다 뼈마디 길이와 골격의 차이+유연성의 차이가 있다라는 내용과 상통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본인의 페달링 스타일이 어떤 스타일인지를 파악하시고 피팅에 접근하시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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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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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 높낮이 : 페달이 몸에서 가장 멀게 하였을때 뒷꿈치로 밟아서 뜨지 않는 정도.
사진으로는 정확하게 판단은 안되고,
앞뒤는 사진이 없어 모르겠네요.
기본은 멈춘상태어서 조정 하지만
타시다가 아프면 조정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