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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5-08-25 09:30
- 조회수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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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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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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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마법사
그래도 다른 분 빨간색 그래프 보면 갖고 싶지 않으신가요? 여기는 뽐뿌입니다.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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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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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MD
대회를 자주 출전 하신다면 심박훈련을 위해서 부착하고 타시면 정말 좋죠^^
그런데 일상적인 동호회 모임 위주로 장거리만 타는게 아니시라면 심박계 없이 호흡법만 연습 하면서 타시는게 훨씬 좋다고 봅니다. 만약 제가 대회 출전없이 동호인 모임의 중장거리만 탄다면 심박계 사는 돈으로 열심히 타고 온 날 저녁에 붉은색 고기를 섭취하는데 쓰겠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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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MD
아...그부분...... 대회와 일반 라이딩의 차이를 뒀던 점은 대회는 거리,체력,시간제한등의 체력대비 도전의 성향도 강하고 파워를 날려야 할때와 안배 해야 할때를 계산해서 타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 라이딩에서 업힐을 타는데 내 체력보다 점점 높아지는 업힐 경사도에 심박과 허벅지는 터질듯 할때가 있죠. 이때 심박을 떨어뜨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안장에서 내리거나 호흡법을 익혀서 젖산의 축적을 늦춰주는 방법이거든요. 아니면 페달링을 늦춰줘야 하는데 업힐에서 체력과 허벅지에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페달링을 늦춘다는건 오히려 회전운동이 근력운동으로 바뀌면서 얼마 못가 안장에서 내려야 할 사태가 생깁니다. 암튼 제 생각에는 다른건 몰라도 심박계는 호흡법을 익히기 전이거나 대회에 참가하는 일이 없다면 크게 필요없는 물품이라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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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Gun
대회 출전하는건 아니지만 심박계로 보면 그날에 내 컨디션이 보입니다 평소와 비슷한데 유난히 심박이 많이 올라가거나 하면 그날은 적당한 선으로 유지하고 탑니다.. 날씨가 너무 덥거나 하는날도 심박이 마구 올라가거나 하면 적정선에서 속도조절하고 마무리 하는편입니다. 그리고 업힐갈때도 그냥 다리는 터질꺼 같고 근육들이 소리를 질러도 심박보면서 아직은 더 갈수 있겠다 싶은 정도를 알수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냥 어찌보면 단지 한줄 더 보는건데 그 한줄의 정보가 생각보단 더 많은걸 말해줄수도 있지 않을까요?.. 근데 대회갈꺼 아니면 굳이 투자 안하셔도 되긴합니다 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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