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두번째 라이딩 소감8
- 아르네스
- 등록일 2015-08-29 01:40
- 조회수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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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장이 전립선 보호용이면 효과가 금방 차이나겠고...
2. 원래 자전거 타셨으니, 안장에 앉는 방법을 좀 바꿔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mtb와는 다르게, 허리를 말아 복근에 긴장이 된다 싶은 자세로 엉치뼈쪽으로 안장에 앉아보세요.
(라이딩 시 요철은 엉덩이를 들어주셔야겠지요, mtb 같이 쇽엡소버가 없으니.)
3. 엉치뼈로 안장의 뒷(넓은 면)부분에 앉았는데, 안장통은 사라졌는데 "팔,어깨에 무리가 간다." 싶으면
안장을 조금 앞쪽으로 이동시켜 설치하시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