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넌트가 무엇인가요?7
- 발키리아
- 등록일 2015-09-24 00:24
- 조회수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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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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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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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 핸들바, 싯포스트 등 입니다.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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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아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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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지개면
핸들바, 스탬, 안장 정도가 있겠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제일 의미없는 부품입니다. 안장은 대부분 자신의 엉덩이에 맞는걸로 교체하게 될거고. 핸들바, 스탬은 비싸다고 가벼운것도 아니고 근데 첼로 케인 짚서비스코스 핸들바에 모나키 스탬이던데 이것도 구린건가요ㅎㅎ 어떤걸 끼워줘야 만족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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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마법사
지난 글 보니 \"첼로 케인 마크2 어떤가요?\" 라고 콕 찝어서 질문하셨다면 조금 다른 댓글이었을수도...
제목의 뉘앙스가 \"첼로 브랜드 어떤가요?\" 였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 글로만 묻는 거라 \'아\', \'어\'에 따라 다른 답글이 달리기도 하더라고요. 첼로도 2011년 엘리엇 도축사건, 2013년 엘리엇 이너케이블링 문제 이후로 꽤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alexkwak1/100158945454 하지만 1~2년 지났다고 금방 시장 반응이 좋아지진 않죠. 자전거에 눈이 좀 트이거나 매니악해지면 구성품(부품)의 목록이나 브랜드를 보고 가성비를 논하게 되는데요. 조금 더 가면 트러블 적고 일체감 있게 튜닝이 잘 된 제품을 찾게 되더라고요. 첼로는 그 동안 보이지 않는 곳은 원가절감을 해왔기 때문에 아직도 그런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거지요. 특히 소비자가 한 번 속았다라는 인식을 받게 되면 회복되기가 쉽지 않아서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케인은 예뻐서 호감이 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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