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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까임6

  • SunnyC
  • 등록일 2015-10-25 11:39
  • 조회수 1095
이번 제 자전거는 5년차네요...

세차중 금이 가있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을 발견합니다. (포크 휠 채결 부분)

그 와중 출장중인 와이프에게 '자전거에 금이 갔다'라도 하니 와이프도 황급히 '이번에 바꿔야겠네' 합니다.

그때는 그러려니 하고 근처 가게에 가니 단순 도장까임이랍니다. (연식이 있다보니..)

와이프에게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네요.

기회는 곧 찬스다? ㅋㅋㅋ

어젯밤에 헛된 꿈을 가지고 포일을 검색하는 저를 발견했답니다.

1445740766_image.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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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홍익인
하얀 거짓말로 포일을...
그림 재밋어요. 선탠이 인상적이네요.ㅎㅎ

안라하세요
2015-10-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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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unnyC
과연...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ㅎㅎ 안라하세요 ^^
2015-10-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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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날으는고래
뭐죠...부러워요....ㅠㅠ
2015-10-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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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unnyC
기회를 놓치면 바보 되겠죠 ㅋㅋ
2015-10-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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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wonju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어디서 이런걸 사와서 벌써 부서져\" 라며.. 욕 한바가지를,,
2015-10-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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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unnyC
ㅠㅠ
2015-10-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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