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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 보니 별 뻘생각이 다 나는군요..
현실은.. 오른쪽 고관절쪽이 좀 아픈것 같아.. 자제하는 상황인데..
슬슬 저렴한 VR 기기들이 막 출시되고 즈위프트가 활성화되면서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스마트 로라를 사용하면 경사를 지원하죠...
즈위프트라는 가상 라이딩을 하면서 느끼는게 이걸 3D로 전환하면???
아마 자덕들은 환장할껍니다..
뚜르드프랑스나 아니면 판타지 Worldofwarcraft 같은 환경에서 라이딩을 해본다???
생각한해도 재미있는 인도어 트레이닝일껍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현재의 오큘러스나 폭풍마경등 VR기기들은 사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육수를 어찌할 방법이 별로 없죠.. 정적인 영화감상등에 현재는 최적화 되어있으니..
이것만 해결한다면 아주아주 재미있는 로라질이 될것 같습니다.
거기에 좀더 가면 4D환경으로 바람이나 진동을 구현해준다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라면 지금 거진 기술적으로는 다있는 상황이고 .
누가 먼저 어떻게 짜집기해서 만들어내나 하는 시기에 와있지 않나 싶습니다..
육수는 어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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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에 VR 빼고 되있는게 비텔리 라고 있는데
이것만 해도 가격이 어마무시해요 ㅋㅋㅋㅋㅋ
일반인들이 겨울 한 철 타자고 지르긴 아까운 가격이죠.
그런데 가격이 생각보다 어마무시하지는 않네요.. 클래식의 경우 300 ....
고가의 빨래대인????트레드밀 생각해보면 나름 살만하죠 ㅠㅠ ..
그리고 저 크기를 가정집에 두려면...?
효율성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지죠 ㅋㅋ
고가의 러닝머신이 팔리는 마당에 본질적인 구매요소가 있다면 구매로 연결되는건 쉬울것 같습니다.
당장 저 비텔리만 놓고 보자면 맘편하게 구매할수 있는 사람은 많지는 않을 껍니다.
전 저런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를 더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짜집기라고 이야기한거구요..
현재 즈위프트로 대변되는 가상라이딩을 3D로 구현하고 그런 플랫폼에 맞는 기기가 3백이다라면..
구매할만한 가치가 없을까요??? 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 로라기기만 이야기한게 아니고 소프트와 가상현실기기에 대해서 이야기한겁니다.
당장 즈위프트를 3D VR기기로 구현해준다면 아마 폭팔적인 스마트로라와 해당 VR기기 구매로 연결될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대기업들이 VR시장에 돈 때려박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