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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포럼 입니다.

슬슬 자출 준비를 하려합니다.4

주비lee
등록일 2016-02-19 20:40
조회수 456

날이 빨리 풀리는것 같네요.
무엇보다 해가 길어진게 느껴집니다.
퇴근이 6시 30분인데 이젠 해가 있을때 퇴근하더라고요.
야근이 많지만 말입니다. ㅡㅡ;
그래서 자출을 준비중입니다.
그동안 하고 싶어도 갈마치를 넘어 가는 코스라서 위험요소가 많아서 날 풀리고 해 길어질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갈마치와 강남 100을 넘어서 가는 자출길...
벌써 기대됩니다.
아침부터 진 다 빼는거죠. 뭐 ㅎㅎ
이제 자출의 계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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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46

3월부터 저도 준비중입니다 !

2016-0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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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lee

네 봄바람 불면 자출해야죠.
안라하세오

2016-0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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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달려야죠

2016-0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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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lee

언제 같이 달려야죠.

2016-02-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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