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는 2가지 교육으로 나뉩니다
1. 주입식 교육 기계적으로 이거 해 저거 해 외워
2. 성장식 교육 스스로 알아갈 수 있도록 교육
오늘 우연찮게 주입식 교육의 폐해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아니라 성장식 교육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21세기부터 주입식 교육에서 선진국처럼 성장식 교육으로 변화를 시도했으나 지금까지 15년이 지났는도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들 모두
성장식 교육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해 아직까지 주입식 교육이 우세하고 제물에 있어도 주입식을 교육받은
사람이 우세합니다
현재 사회에서도 고용주들은 주입식 된 노동자를 선호합니다!
이해를 못 하고 이해하려 하지도 않으니 기계적이고
복종하듯이 말 듣는 사람을 선호하는 거겠죠
그렇다고 성장식 된 노동자들이 고용주를 안 따르는
것은 아니고 다 만 어떠한 처분을. 명령을 들었을 때
합리적으로 이렇다 아니다 저렇다를 스스로 생각하고
그에 따른 요구를 하는 것이죠
짧게 말해 주입식은 그러면 그렇구나 이러면 이렇구나
딱 두 가지만으로 생각을 합니다
성장식은 이러면 왜 이런 거지? 저러면 왜 저런 거지?
이건 아닌 거 같은데 저건 아닌 거 같은데 이렇게 판단을 합니다
저는 그래서 생각을 하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자포에 작성하였던 글들이 댓글들이
많은 비공감을 샀는데 물론 그 비공감에 적절치 않은
글들이 있어 비공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위에 작성 된 글처럼 성장식과
주입식 생각의 차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어? 이러면 안 되는데 저래도 되나? 이건 아닌데
저건 아니지! 이렇게 생각하고 판단하여 어떠한 작성 글을 그렇게 작성하는데
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어? 이거 이렇게 해왔어
이게 맞는 거야! 이거 원래 이런 거야 그러니 그렇게 해야 해 이렇게 절대적이죠
저는 원래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안 쓰려 다른 단어를 찾습니다
이유는 원래라는 말은 절대적이고 강제적이라 생각을
하여 저는 원래라는 단어를 싫어하고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원래라는 단어가 입으로 나오려
할 때도 있지만 꾹 참고 다른 단어를 찾으려 하고 있죠
원래라는 말은 강제적으로 비추어지는 말이니까요
(원래 그래 원래 이런 거야!) 그러니 따라야 하는 말이 되고 절대적이고 강제적이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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