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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송비 + 국내배송비 + 제품 가격 해서
99.72달러 = 11만7천원에 금일 일단 한개 먼저 도착을 했네요.
집에오니 이미 배대지 박스는 버리고 없더란...
9290-07 편광 이리듐 블랙 입니다.
그리고 박스를 개봉하니....
보증서가 들어있네요.
제가 오클리 하나는 미국에서 구입하고, 하나는 호주에서 구입했는데,
사실 구입하고 착용한 순간부터는 A/S 받을일이 없습니다.
국내수입업체에서 미국제품 수입해서,
그들만의 스탬프를 찍어서 파손 보장을 한다는데..
개인의 취향대로 구입하면 될 듯 합니다.
보장 내용을 읽어보니
'오클리 아이웨어 제품은 구입일로부터 1년동안(유럽연합은 2년) 제조상의 결함 발생시 보증되어진다.'
라고 시작하네요.
결국증 보증서 필요없음 - 다른 오클리 보증서도 다 버린듯..;; 샤넬선글 보증서는 남아있는 듯
케이스를 열어보니
아시안핏용 코받침이 더 들어있네요..(인터네셔널핏 쓰면 되니 이것도 불필요..)
요렇게 생겼네요.
팀USA 제품은 내일 쯤 배대지로 도착할 듯 하고..
회색 편광도 이번달에 구입할 듯...
3개로 렌즈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할 거 같네요.
착샷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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