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으로 구매하려합니다.출퇴근길이 언덕도 많고 비포장도 약간 있어서 MTB로 구매하려는데요.
첼로 볼더 1.0과 GT 아발란체 콤프 둘다 같은 가격인데 뭘 살지 고민이네요.
사양을 보니 볼더는 아발란체보다 좀더 가볍운게 장점이고.
아발란체는 볼더보다 뒷 데오레 앞 아세라로 기어가 좋더군요. 물론 핸들도 큼직하니 좋구요.
많이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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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자전거를 추천드립니다. 인터널 케이블이고 27.5인치 바퀴에 데오레30단입니다. 거기다가
핸들에 리모트기능 달렸고 타이어도 스몰블럭타이어입니다. 무게도 비슷비슷하네요... 가격이 데오
레30단치고는 저렴합니다.(가성비 깡패인듯...)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하신 볼더나 GT
자전거는 기어단수도 낮고 부품도 급이 낮으며 가격도 제가 추천한 자전거보다 비싸네요 스타카토
안타티카 3.0D자전거는 부품이 전부 시마노제품입니다. 기어도 30단이라 오르막길에서는 좀더 유리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