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서 3주동안 못타서 엔진리셋되고
못타는동안 술을 엄청먹었더니 몸무게도 4키로 쪄서
기록이 달라진게 없네여..
몸상태가 정말 최악이었는데
속도가 큰변화가 없는거보면 휠 업글이 영향은 있었을까여
구간은 사천 해안도로구요 퇴근하고나서 갈때가 그닥
없어서여.. 매번 여기타네여
펄레7클린쳐 역풍방향 28.5 순풍방향 33.8 몸무게 102
파슾튜블러 역풍방향 30.4 순풍방향 33.0 몸무게 106
이렇게네요.. 역풍 뚫는거는 좀 좋아진거같아요
6월첫날 입문하고 펄레7 3주쯤타면서
역풍방향 암만 밟아도 30 못찍었는데
바꾼 첫날 30은 넘겼습니다.
돌아오는길도 좀 더 수월하긴 했는데
카본림 브레이크가 익숙하질 않아서 일부러 조그만
다운힐이라도 속도 늦추다보니 속도는 좀 줄은듯여
정확한 비교를 하려면 앞으로 3주정도 더타고
컨디션비슷할때 다시 비교해볼게여..
그래도 감성을 배제하고 가성비로 하면
트리곤다크니스에 파슾신형휠이 최고가 아닐까합니다
갬성은 3년뒤쯤 잔차 완벽히 익숙해지면 기함으로
지를때 누릴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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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 해야하니 그건 싫어여(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