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회 때 경기 코스가 거의 똑같았던걸 생각해보면
3, 4회 때도 그럴거란 생각이 제법 듭니다.
그리고 위치가 좀 거시기했어서 그렇지 코스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바꿈터에서 사람 밀림 현상은 좀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러닝코스에서 물이 없었던 해프닝은 작년에 너무나도 큰 화제였고 데상트 행사 측에서 다음 행사부터는 이런 일 반드시 없게 하겠다고 했으니 물 제공은 확실히 있을 것 같습니다.
1회 때부터 나름 열심히 다양한 시도 해 보는 행사 같습니다.
짧은 거리 때문에 제대로 된 듀애슬론 이라고 볼 순 없었지만 저런 이벤트성 대회 덕분에 친구와 재밌게 참가도 했었고
부족한 부분 계속 고쳐나가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브랜드 이벤트 거의 가장 잘 한다고 여겨지는 나이키 러닝 행사도 매번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그만큼 나이키가 여러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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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회 때도 그럴거란 생각이 제법 듭니다.
그리고 위치가 좀 거시기했어서 그렇지 코스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바꿈터에서 사람 밀림 현상은 좀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러닝코스에서 물이 없었던 해프닝은 작년에 너무나도 큰 화제였고 데상트 행사 측에서 다음 행사부터는 이런 일 반드시 없게 하겠다고 했으니 물 제공은 확실히 있을 것 같습니다.
1회 때부터 나름 열심히 다양한 시도 해 보는 행사 같습니다.
짧은 거리 때문에 제대로 된 듀애슬론 이라고 볼 순 없었지만 저런 이벤트성 대회 덕분에 친구와 재밌게 참가도 했었고
부족한 부분 계속 고쳐나가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브랜드 이벤트 거의 가장 잘 한다고 여겨지는 나이키 러닝 행사도 매번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그만큼 나이키가 여러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된 거겠죠.
경기 다 끝나고나서 물을 주다니;;
거기다 사은품 추첨을 분명 일정시간 이후에 진행한다 해놓고선
시간이 부족할것같아서 자기들이 미리 추첨했으니깐 해당번호인 사람은 찾아가라는 뭔 개떡같은 소리를 했었죠.